'공작기계전'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8.09.18 슬라이드레일로 제작된 LM가이드 입니다.
  2. 2016.04.12 SIMTOS 2016 내일 개막 합니다.(다아라매거진)
  3. 2016.03.24 SIMTOS 2016 미리보는 심토스_다아라매거진
  4. 2016.03.11 SIMTOS 2016 가장 편하게 보는방법_다아라
  5. 2016.02.24 SIMTOS(심토스)2016 기대가 되는 이유_산업일보
  6. 2016.01.28 2016년 포스트차이나 발굴에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운명이 걸린 기사인용_산업일보

슬라이드레일로 제작된 LM가이드 입니다.

자동화 010 6311 3866 2018. 9. 18. 08:57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LM가이드인 스피드가이드는 생산한다. 라고 외치며 각종 전시회에서 소개되고 있는 스피드가이드[LM가이드] 입니다.

 

이번 2018KOPAS에도 어김없이 출품한 (주)슬라이드코리아를 소개합니다.

 

전시회 첫날이라 그런지 관람객들이 들어오셔서 슬라이드코리아 제품을 보시고 계시는데도 아직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계시네요.

이번 KOPAS전시회에 첫 출품한 스피드가이드로 제작된 3D프린터 입니다. 기존 LM가이드 방식보다 제작비가 저렴한데 성능을 전혀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3D프린터 가격이 많이 하락하였는데 단순한 직선운동에 궂이 비싼 LM가이드를 사용할 필요는 없어 보여서 이번에 스피드가이드로 적용을 하셨다고 합니다.

 

LM가이드를 대체할 스피드가이드 종류도 이젠 거의 모든 스팩을 구비해서 어떤 LM가이드든 대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국 각지의 전시회를 다녀서 홍보 하셨고 전 세계에 하나뿐인 아이템이라 더욱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시네요.

수입대체 효과와 경쟁력 향상에 스피드가이드가 많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이젠 주저하지 마시고 LM가이드 대신 스피드가이드를 적용해 보면 어떨까요?

 

초정밀과 고하중에 사용되는 LM가이드가 아니면 거의 모든 LM가이드를 대체할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화기계 제작업체, 각종 기계제작 업체 LM가이드 적용되는 모든업체는 주저말고 상담 받아 보세요.

정말 놀랄만한 경제적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IMTOS 2016 내일 개막 합니다.(다아라매거진)

세상 이야기 2016. 4. 12. 19:40

SIMTOS 2016 심토스가 드디어 내일 개막 하네요.

하필이면 선거날하고 겹쳐서 좀 아쉽긴 하지만 오히려 전화위복이라고

일찍 투표하고 전시장으로 GO GO 하면 의미있는 일을 두가지나 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SIMTOS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업체인 산업다아라 부스를 미리보는 재미도 있을꺼 같아서 전 오늘도 가보았거든요.

 

와~~~ 진짜 멋있네요. 개막 하루전에 가본 거라 초라할꺼라 생각했는데

제 예상을 정확하게 뒤집는 부스였습니다.

한창 막바지 부스 정리를 하고 계신분들이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긴 힘들었지만 정말 멋있고 눈에 확튀는 부스 였던거 같습니다.

아쉽다면 뒤에 계신 부스가 너무 높아서 다아라고유의 색에 하얀색이 더해져서 약간 눈쌀을 찌푸리게 되네요.

산업다아라는 이번 심토스 전시회 이벤트로 비교견적,특가판매 를 한다고 합니다.

물론 기존 진행하던 무료홈페이지 제공도 같이 해드린다고 하네요.

너무나 고마운 산업다아라에 내일 개막 하고나면 꼭 가봐야 겠습니다.

벌써 부터 기대되는 내일 이네요.

내일은 산업다아라 말고도 여러 업체를 돌아 다니면서 포스팅을 해야 겠습니다.

멀거나 혹은 시간이 없어서 못오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부터 진행되는 심토스특집 포스팅을 잘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아라 특가판매 >>>>> 클릭

:

SIMTOS 2016 미리보는 심토스_다아라매거진

다아라매거진 2016. 3. 24. 18:47

기다리던 심토스, SIMTOS 2016을 사전에 출품업체를 미리보는것은 어떨까요?

 

저와 함께 4월 13일~17일 까지 열리는 전시회에 미리 가보실까요?

 

 맛뵈기로 몇개 업체만 미리 보여 드리는 것이니 꼭 한번 시간내서 오시는건 잊

지 말아주세요.

 

왜냐구요? 2년에 한번 열리는 전시회니깐 이번에 못오시면 또 2년 기다리서야 하니깐요.

 

먼저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6부스를 출품하는 다아라기계장터 이며 부스번호는 02A160 입니다. 제1전시장 2번홀 바로 앞에 있다고 하니 찾기는 쉬우실꺼에요.

그리고 이번 다아아매거진 4월호 표지에는 소프트가이드 전문 생산 업체인  

슬라이드코리아 가 게재되어 더욱더 매거진이 빛나는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심토스에는 참가를 못하셨지만 다음번에 열릴때는 꼭 출품도 계획중이라고 하시니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소프트가이드 전문 생산업체 슬라이드코리아에 이어서 링브로워 생산 판매 업체인 동부산업기계공업(주)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부산업기계공업은 작년에 본사도 확장이전하였고 링브로워 업계에서는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회사 입니다.

동부산업기계공업도 이번 심토스 전시회에는 참여 하지 못했지만 다아라매거진을 통해서 대신 참석하게 되셨다고 하네요.

그 다음은 레이저마킹기,레이저용접기 판매업체인 탑레이저 입니다.

탑레이저는 각종 전시회에서 많이 보셨을 텐데요.

이번 심토스 전시회도 빠짐 없이 참석하시게 되었네요.^^

구경 가보겠습니다.

이번엔 프레스 작업시 금형수명연장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오일탱크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레스 작업시 오일을 도포해 주는 오일도포장치를 개발 하여 판매하고 계시면 이번 전시회에도 만나보실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디버링,폴리싱,경면연마,세정기를 취급하시는 (주)에이맥 입니다.

여러 전시회에서 가장 시끄러운 곳을 찾아가면 만날수 있었던 (주)에이맥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보실수 있으십니다.

이 제품은 눈으로 직접 보셔야 믿을수 있는 제품이오니 심토스에 오시면 꼭 한번 찾아보세요.

아래 업체는 고주파스핀들 전문 업체인 삼우하이테크 입니다.

삼우하이테크도 이번 전시회에 CNC조각기와 함께 출품한다고 하니

스핀들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한번 찾아보세요.

아래는 공압자동화 기기 전문 제조 회사인 에이티컴퍼니 입니다.

전시회는 오로지 심토스만을 고집하시는 심토스 매니아 업체 입니다.

그만큼 심토스에 많은 매력을 느끼시고 계시고 이 업체도 2년에 한번 출품하시면 신제품을 여러개 소개해 주시니 꼭 한번 들리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다음은 하주테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드릴링,태핑머신을 대만에서 수입판매하는 하주테크는 유압 만능 철가공기계로 국내시장의 거의 90%이상을

선점하고 계신 업체이며 다수의 전시회에서 제품을 선보여 주셨으며 이번 심토스 전시회에서도 여러 취급 제품을 가지고 나오신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심토스 2016 참가업체를 소개해 드렸는데 ,어떻게 보셨는지요?

더 궁금해서 꼭 전시회에 와보셔야 겠다구요?

ㅎㅎ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전시회에 못오시게 되시면 온라인 전시회로 다시볼수 있으니 아래 그림을 링크하시면 온라인 전시회로 심토스를 보실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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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16 가장 편하게 보는방법_다아라

세상 이야기 2016. 3. 11. 08:33

오늘은 이제 한달 남은 SIMTOS 2016 가장 편하게 보는 방법 입니다.

이제 봄도 오고 짝수년도 4월이면 항상 기다려지는 SIMTOS2016이 한달 남짓 남아 있습니다.

SIMTOS 는 참가업체가 800개가 넘고 KINTEX 전시장도 1전시장,2전시장 다 합쳐서

열리기 때문에 하루에 보기 정말 힘든 전시회 입니다.

그렇다고 호텔을 잡으면서 2틀동안 보기에는 정말 아깝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럼 어떻게 하면 시간도 절약하고 돈도 절약하면서 편하게 볼수 있을까요?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사전등록을 하셔야 겠죠^^

 

제일 위에 무료사전등록을 클릭 하시면 편하게 온라인으로 사전등록을 하실수 있습니다.

입장료가 15000원 이니깐 일단 사전등록을 하시면 그 돈을 절약 하실수 있으시겠죠?

그다음은 보고싶은 곳을 먼저 보는 고르는 일입니다.

1홀~10홀 까지 다양한 산업군으로 정리해서 부스를 정했기 때문에 내가 가장 관심있는 홀부터 보시면 되겠습니다.

1홀~5홀까지는 공작기계및 관련 부품이고,

7홀~8홀은 공구및 자동화 부품 들이며

9홀~10홀은 판금및 철판 관련 장비 들입니다.

예를들어 nct,펀칭기를 보고싶으시면 9홀,10홀로 가시면 되고

다양한 절삭공구를 보고싶으시면 7홀,8홀 로 가시면 됩니다.

전체 부스 보기 여기 >>>>>> 클릭

부스 레이아웃이 정리 되어 있습니다.

사전에 정리해 놓으시면 시간을 많이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1전시장에 1홀~5홀이 있습니다. 1전시장은 예전 부터 있었던 전시장 이면 주차장은 지상에 있습니다.

2전시장은 6홀~10홀까지 있습니다.

6홀은 전시가 없습니다.전시는 7홀~10홀까지만 열립니다.

2전시장 주차는 지하에 있습니다.

1전시장부터 2전시장 까지의 거리는 약 500m 정도 되기 때문에 한곳을 다 보신후에

다른 전시장으로 이동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위에 정확한 지도가 있으니깐 잘보시도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simtos에서는 1전시장과 2전시장사이에 코끼리 열차를 운행한다고 합니다.

그럼 그래도 다 못보는 전시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궁금한게 많은게 그냥 돌아 가야할까요?

다아라 온라인전시회에서 못본 전시장을 마져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아라 온라인 전시회는 2005부터 작년까지 산업 전시회를 총 망라하여 정리해 놓았으며

부스사진과 설명, 동영상까지 다양한 볼꺼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못보신 전시장은 다아라온라인 전시장을 활용해보세요^^

 

그리고 simtos는 꼭 일찍 오셔야 조금이라도 더 보실수 있다는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단 일찍 오시면 주차가 편합니다.

아니면 멀리 외부에 있는 주차장을 사용하셔야 하거든요.

아침 10시부터 열리니깐 미리 오셔도 괜찮습니다.

이번 simtos 전시기간은 4,13일 부터 17일 5일간 열린다고 합니다.

어떻게 제 설명이 도움이 되셨나요?

세계 4대 전시회 중에 하나인 simtos2016 꼭 이번엔 꼭 오셔서 추억을 남기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꼭 가본후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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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심토스)2016 기대가 되는 이유_산업일보

세상 이야기 2016. 2. 24. 06:00

안녕하십니까?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올 4월이며 정말 기대되는 전시회가 하나 있습니다.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 SIMTOS2016 입니다. 한글로 심토스2016 입니다.

이번 산업일보에서 심토스 2016의 책임자 이신 공작기계협회 문동호 이사 취재건을 보면서 느낌점 몇자 적어 볼려고 합니다.

 

요즘 산업일보에서 정말 좋은 기사들을 볼수 있어서 얼마전부터 자주 들어가 보고 있습니다.

한참을 보다가 참 반가운 분이 보이길래 기사를 읽어 보았습니다.

언제나 웃음기띤 얼굴로  회원사분들 대해 주시던 문동호 이사님이 인터뷰를 하셨더군요.

이제 정말 한달 보름 정도 후면 2년에 한번씩 밖에 볼수 없는 심토스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규모가 큰 전시회 만큼 준비도 철저하게 하시는데요.

산업일보에서 전시회 준비사항도 체크하고 공작기계협회 분들에게 힘도 주실겸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하셔더군요.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전시회를 만들겠다는 각오셨습니다.

정말 저도 다른 전시회를 많이 다녀봤지만 심토스 전시회만큼 철저한 준비를 하는 전시회는 많지 않을꺼 같습니다.

이번에 참가하는 업체는 약 800여개 와 참관객 규모는 10만명 이상을 보고 있다고 하십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로 열리고 특히 주말까지 열려서 가족단위 관람객도 많다고 합니다.

이번엔 1전시장과 2전시장의 거리 때문에 코끼리 열차도 운행한다고 하니 어린 자녀가 있는 관람객에게는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또한 1전시장은 9시~17시,2전시장은 10시~18시까지 열린다고 하니 관람하는시분들께서는 착오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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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포스트차이나 발굴에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운명이 걸린 기사인용_산업일보

세상 이야기 2016. 1. 28. 09:05

 작년 우리나라 기계산업은 정말 대단히 힘든 한해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작년 연말에 있었던 공작기계인의 밤 행사에서도 여러 관계자들은 2015년을 힘든한해 였다고 회자 했었습니다. 올해 전망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중심에 포스트 차이나가 있습니다.

 이번 산업일보 기사를 인용하여 다시한번 중국의 영향력이 얼마나 커졌는지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가성비 좋은 기계를 물량으로 쏱아 낸다면 우리나라 기간산업인 기계산업은 정말 위태로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1970,80년대 처럼 국산품 애용이라는 말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혁신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카드 뉴스를 읽어 내려와 봐도 뚜렷한 대답은 없습니다.이것이 참 아쉬운데요. 역시나 경제 전문가들도 내다보기 힘든 경제 상황을 짐작하기란 쉽지 않지만 확실한 대안없이 그냥 어렵다라는 식의 결론은 여느 다른 매체와 별다름없으며 전문성역시 떨이지는 느낌입니다. 2016년의 시작도 어느덧 한달이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하루라도 빨리 대안을 찾지 않으면 우리나라 기계산업은 10년을 내다보기 힘든 실정 입니다. 이에 산업일보는 앞으로도 더욱 전문성 있는 매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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