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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23 고주파벤딩기,밴딩기 보신적 있으세요?
  2. 2015.12.30 H빔밴딩기 쓰이는곳을 알아보겠습니다._신한에스엔피
  3. 2015.09.04 H빔 및 철강시장의 사업 다각화_산업일보

고주파벤딩기,밴딩기 보신적 있으세요?

공작기계 010 6311 3866 2016. 5. 23. 19:55

고주파로 파이프나 H빔을 벤딩하는 고주파벤딩기를 보신적 있으세요?

 

저는 처음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이렇게 큰 벤딩기가 있구나! 그것도 고주파로 벤딩하는건 정말 처음 보았습니다.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태성강재에 있는 고주파 벤딩기 구경하고 왔습니다.

정말 그냥 올수가 없어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싸이즈 아닙니까?

 

저렇게 기다란 파이프를 고주파로 벤딩한다고 하니 대단한 기술이 필요할꺼 같습니다.

국내에 몇대 없는 기계라고 하니 정말 대한한 제품을 태성강재에서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작업자 옆에 빨갛게 달아오른 파이프 보이시죠?

바로 저 부분을 벤딩하는거라고 합니다.

태성강재에는 이 밖에 대형 벤딩기와 절단기가 있었습니다.

그거는 다음에 또 소개해 드리는거로 하고

오늘 포스팅은 고주파 파이프벤딩기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테성강재 사장님께서 아쉽게도 요즘 일이 줄어서 이 제품을 팔아야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명판을 가까이 에서 찍어야 했는데 너무 멀리서 찍어서 사양이 잘 안보이는데요.

자세한 세부 스펙은 태성강재에 여쭤보면 자세히 알려 드린다고 합니다.

 

태성강재 다른 제품 더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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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빔밴딩기 쓰이는곳을 알아보겠습니다._신한에스엔피

공작기계 010 6311 3866 2015. 12. 30. 18:39

안녕하세요?

을미년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때가 되었네요. 을미년 한해를 깨끗하게 씻어버리라고 비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활기차게 시작하시라고 오늘도 좋은 소식하나 전해 드릴까 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많은 소개를 해드렸던 파이프벤딩기의 형제 제품인 H빔 벤딩기 입니다.

제목에도 말씀 드렸듯이 사용하는곳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국내에도 몇대 밖에는 없다고 하네요.

주로 건축물의 인테리어 용이나 고속도로 방음벽에 기둥제작에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어떤 장비인지 사진으로 보시죠.

 

위 제품이 바로 소개해 드린 H빔 벤딩기 입니다. 3개를 한꺼번에 벤딩할수 있을정도로 엄처안 힘을 발휘하네요.

이제품은 대충짐작이 가시겠지만 엄천양 크기의 H빔 입니다. 이정도를 벤딩할수 잇다는 거 자체가 신기할정도 입니다.

3장 동시 벤딩

10미터 이상의 H빔 벤딩기 입니다.

벤딩 과정을 찍어 봤습니다. 의외로 사람이 할일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구경정도^^

위사진은 벤딩기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수 잇겟네요. 저기에도 벤딩이 되어지는건가 봅니다.

자료사진은 신한에스엔피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이태리 MG사의 한국 총판매점 신한에스엔피와 상의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신한에스엔피의 다른 벤딩기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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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빔 및 철강시장의 사업 다각화_산업일보

세상 이야기 2015. 9. 4. 08:47

 H빔 및 철강시장의 사업 다각화로 불황 극복_산업일보

 우리가 건설 현장에서 흔히 볼수 있는 H빔,철근,철자재의 중국 수입 철강의 공세가 너무나 커지고 있는 현실에 일본은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는지 알아보며  중국 저가 공세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산업일보의 내용을 인용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웃나라 일본,가까지만 왠지 정이 안가는 일본의 자국 철강 보호는 정말 부럽게 느껴 집니다. 한국자동차도 일본에 진출하여 굉장히 고전을 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그리고 제가 여행으로 태국을 갔다 왔는데 태국 자동차의 95%는 일본 자동차 였습니다. 정말 대단한 나라임에는 틀림 없는듯 합니다.

 저도 대한민국 국민 이지만 국산차와 일본차를 비교하였을때 단순히 성능은 제외하고 겉에 있는 철판만 비교하여도 국산차 선택을 못할듯 합니다. 하루 빨리 국내 철강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고품질의 철강과 사업 다각화로 불황을 극복해야 할듯 합니다.

이 연구원의 말데로 마케팅및 내수 직계 유통 관리 등 다양한 마케팅 방법으로 불황 극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산업일보> 기사 더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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